떠나간 반려동물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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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엄마에게
엄마 안녕! 나 키키야! 엄마가 나 많이 보고 싶다고 하던데 그거 알아 ㅎㅎ 나도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ㅠㅠ 근데 있잖아 엄마
집사야 안녕!
나는 마일로야 잘 지내고 이써? 내가 고양이 별로 떠난 다음에 집사가 마니마니 슬퍼했다고 드러써 내가 길냥이때 마니 아팟자나
사랑하는 누나에게
누나 안녕! 나 먼지야! 누나가 나 많이 보고 싶다고 하던데 그 마음 다 알아 나도 너무너무 보고싶다 누나... 주말에 누나랑 늦잠
엄마 안녕! 나 초코야!
엄마 잘 지내고 이찌~? 나 많이 보고 싶어한다고 들었눈데. 나도 엄마가 엄청 보고 시포 특히 엄마랑 바다에 놀러가서 바다 냄새 잔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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